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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학산문화원 ‘지역문화예술의 공동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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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민창작예술제 학산마당예술 '놀래' 축제

시민창작문화예술을 보며 우리들이 심사를!?

김소희 0 4125 2019-11-29 11:33:38
2019년 시민창작예술제 학산마당예술 '놀래' 축제가 11월23일 토요일에 열렸는데요.
놀래 축제는 총 1~3부로 나누어져 여러 시민분들께서 시민창작예술 작들을 보시고 즐기며 심사를 하는것이였습니다.
시민창작예술제 학산마당예술 '놀래' 축제는 주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창작활동을 통해 지역스토리의 다양한 예술표현을 선보이는 지역 공동체 한 마당 활동 전시와 더불어 시민활동가의 문화예술체험이 가득한 시민창작예술제 입니다.
공연, 전시, 마실과 놀이가 각 층마다 주최되어있으며,
먹거리부스가 있어 값싼 가격으로 먹거리를 사먹으면 그 수익을 전액 기부한다는 좋은 점까지 알 수 있었습니다.
 
자 이제 2019년 시민창작예술제 학산마당예술 '놀래' 축제 현장을 보시죠!
먼저 신민 창작문화예술들의 경연이 있기전에 어린아이들이 꾸며주는 성악가분들이 꾸며주는 공연을 엿 볼수있었습니다.
경영이 시작되고 청소년들이 나와 연극을 하며 현대화 청소년들의 일상 그리고 행동들 하나하나 묘사하여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볼수있었고, 다음 무대에는 난타공연으로 정말 가만히있어도 지루하지않을정도로 가슴이 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천 미추홀구에 전래에 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난타공연으로 보여줘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시각장애인분들께서 펼쳐주신 연극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에 대한 알 수 있는 편견들에 대해 잘 비춰줘 아직도 비장애인들이 장애인분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알 수 있는 연극이였습니다.
다음은 어르신분들의 이야기였습니다.
어르신분들께서 학산문화예술원에서 함께하고 즐기며 즐거운 나날을 보낸 일상들을 들으니 흐믓해지더라구요.
1부는 이렇게 끝이 나고..
2부때는 전통예술음악 및 전통예술 악기들로 대부분이 어울려진 연극과 예술들이였습니다.
현대화 음악들만 즐겨 듣다가 이렇게 풍물놀이 음악들과 춤을 듣고 보니 다시 우리것이 좋은것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부는 이렇게 끝이나고..
3부때는 다문화가정과 대한민국의 가정을 비교해 본 연극이였는데요!
정말 비유를 잘 해놓아서 공감이 절로 가는 공연이었습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1~3부 공연들이 공감하고 교훈도 주며, 웃고 즐기고 또는 마음 쓰라리는 그런 공연들이였습니다.
대부분은 인천 미추홀구의 전래 옛부터 지금까지 변화해온 시절들을 잘 그려 알려주는 공연들이였는데요!
인천의 대해 모르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정말 유익하고 쉽게 알 수 있는 배움의 공연들이였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1~3부 시민창작예술제가 끝이나고 마무리로 시민들이 심사한 것을 토대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그 전에 뮤지컬 공연하시는 전문 뮤지컬배우분들의 공연을 볼 수 있었는데요!
정말 신이나고 멋지고 화려한 공연들이여서 잊을 수 없는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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